Geoff Johns는 Green Lantern Corps에 대한 그의 계획을 "완전한 재 상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코믹 콘 (Comic-Con)의 인터뷰에서 그는 현재의 대본이 그린 랜턴 신화를 축하하지만 그것을 재창조한다고 강조했다.
6 월에 Johns는 DC Films의 임원직에서 물러났습니다. 그는 자신이 선호하는 창조적 인 역할로 돌아 왔고 SDCC에서 만화책 독자들은 그의 지연된 Three Jokers 미니 시리즈가 새로운 DC Comics Black Label로 출시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어 매우 기뻤습니다. 그렇다고 존스가 다가오는 그린 랜턴 군단 영화의 대본을 작업하면서 영화를 남긴 것은 아닙니다.
SDCC 기간 동안 IGN과 대화하면서 Johns는 자신의 대본이 아직 초기 단계라고 강조했습니다. "나는 워너가 좋아하고 DC가 좋아하고 그들이 만들고 싶어하는 스크립트를 희망적으로 전달할 것"이라고 "신화를 축하하고 다른 방식으로 다시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Johns는이 영화를 Green Lantern Corps 만화의 "DC Rebirth"재 출시와 비교하여 영화를 "완벽한 재 상상"으로 묘사했습니다.
Green Lantern Corps 영화는 2011 년 Warner Bros.가 2011 년 Green Lantern이 박스 오피스에서 공연하지 못한 후 프랜차이즈를 다시 시작하려는 의도를 밝힌 2015 년부터 작품에 있습니다. 영화는 원래 2020 년 발매일이 주어졌지만, 존스가 대본을 쓰기 위해 발표 할 때까지는 그럴 것 같지 않았다. 존스 (Johns)는 DC의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하나이며, 그린 랜턴 (Green Lantern Corps)에 대한 그의 참여는 이것이 DC 영화의 우선 순위가 될 수 있다고 제안합니다. 그는 또한이 대본을 쓰는 데 완벽하게 적합한 작가이기도합니다. Johns는 최근 몇 년 동안 가장 인기있는 Green Lantern 만화를 많이 작성했습니다.
일반적으로 Green Lantern Corps는 오래된 Hal Jordan과 신인 Green Lantern 인 John Stewart를 주연으로 한 일종의 "버디 경찰"영화가 될 것으로 믿어집니다. 존스는 성격, 배경 및 동기를 이해하고 두 인물 모두에 친숙합니다. 존을 그린 랜턴 군단의 대본 작가로 지명 한 결정은 팬들을 기쁘게했다. 워너 브라더스 (Warner Bros.)가 2020 년에도 영화를 공개 할 계획이라면, 존스의 대본은 아마도 몇 개월 안에 완성 될 것이며 아마도 스튜디오가 승인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체인을 통과 할 것입니다. 그러면 2019 년 초 중반에 생산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Johns가 올해 말에 New York Comic Con에서 또 다른 업데이트를 제공하기를 바랍니다.
